마녀의레시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된 L깔라만C의 다이어트 표방 음료 '마녀의 레시피'가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물휴지 제품에 이어서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다수의 국민이 추천하고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 등 

‘다이어트 표방 음료’ 5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검사 대상 50개 제품 중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L깔라만C가 소분·판매한 ‘마녀의 레시피’(식품유형: 과·채음료) 1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 되었으며, 다른 검사 항목인 비만치료제·이뇨제 성분 등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고합니다.


식약처는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마녀의 레시피’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식약처는 "단기간, 특정제품 등에 의존하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요법과 개인상황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검사만했다하면 뭐 걸리고 뭐 걸리고 병들어가는걸까요 사회가. 

조선일보 손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의 갑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손녀가 수행기사에게 갑질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요.


해당 녹취록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가


지난달 해고된 수행기사 B씨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것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으로 알려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50대 수행기사 B씨에게 '팔·다리·귀 없는 장애인' 등의


외모 비하 발언은 물론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갑질을 참다못한 수행기사 B씨는 녹취록 일부를 언론사에 정하였고,


그러나 방정오 전무 아내 이 씨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경악을 자아내게 했다.


수행기사 B씨에 따르면 이 씨가 딸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 삭제와 


운전 중 과실로 파손된 차량의 수리비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변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전기사인 B씨는 이 씨의 구두를 닦는 등 업무 이외에도 갑질을 당했습니다.


참.. 하다못해 이젠 10살 손녀까지 갑질이네요.


세상이 어찌될런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논란 관련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혜경궁 김씨'의 G메일 아이디와 똑같은 아이디인 포털사이트 다음(Daum) 계정 접속지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자택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hkkim)주가 등록한

G메일 아이디 'khk631000'와 같은 아이디가 국내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사용됐고,

이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이재명 지사의 자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혜경궁 김씨' 소유주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은 국내 포털 사이트를 통해

트위터 계정 '@08_hkkim' 등록 G메일 아이디를 토대로 이와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회원이 있는지 조사를 벌였고, 찾아낸 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같은 아이디 'khk631000'가 사용됐고,

관련 수사가 시작된 올해 4월 탈퇴한 것을 확인하였다고합니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08__hkkim) 사용자는 문재인 대통령,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 지사의 정치적 라이벌들과 노무현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악성 글을 올려왔습니다.

경찰은 30여 차례에 걸쳐 법원으로부터 압수영장과 통신허가서를 발부 받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해당 계정의 소유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 19일 오전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상태이지요. 이 지사 측은 "경찰 수사 결과가 정황 증거밖에 없는 추론에 불과하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혜경궁 김씨'님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떻게 대처하려고 계속 아니라고만 하는지 의문이네요.


인정하게 될 경우 리스크가 많은건 맞지만,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겠지요. 


김성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경찰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공범 논란을 빚은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27)에게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동생을 살인죄의 공범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서울 강서경찰서는 김성수의 동생 김 모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손님으로 PC방을 찾은 김성수는 자리 정돈 문제로 고인과 말다툼을 하였고, 

김성수는 말다툼 뒤 PC방을 나갔다가 집에서 흉기를 갖고 돌아와 PC방 입구에서 고인을 살해했다.

동생 김씨는 형이 고인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것을 목격하고 고인의 허리를 잡아당겼으며, 

경찰은 동생이 유형력을 행사해 신씨를 공동폭행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실제 범행현장의 폐쇄회로(CC)TV 화면에는 PC방 앞 에스컬레이터에서 김성수와 피해자가 

서로 멱살잡이를 하며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김성수의 동생이 고인을 붙잡는 모습이 담겼고,

김성수의 동생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 폭행과 관련한 부분은 '거짓'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합니다.

공범이 아니라 공동 폭행 혐이라니;; 더 소름돋는이야기입니다.


마이크로닷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부모가 사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마이크로닷 출생지인


과거 충북 제천에서 친척과 지인 등 주변인에게


돈을 빌린 후 뉴질랜드로 잠적했다는 의혹이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마이크로닷 측은 지난 19일 "부모님이 사기를 저질러 뉴질랜드로 떠났다는 글은 허위를 담은 내용"이라며 "유포한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죠.

하지만 충북 제천 경찰서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9년 피해자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이 있으며, 세부 내용은 1997년 친척과 이웃 등으로부터 수 억원의 돈을 빌려 잠적한 혐의가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닷 입장 이후 피해자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아파트 한 채 가격인 2500만원을 비롯, 곗돈을 가지고 잠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래퍼 도끼와 함께 2006년 올블랙으로 데뷔하며 최연소 래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배우 홍수현과의 열애로 주목 받은 마이크로닷은 최근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사기죄가 있으니..


향후 귀추가 궁금해지는 내용입니다.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단폭행한 중학생들을 데려오면서


한 중학생이 베이지색 패딩을 입고있었는데요.


어머니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중학생 패딩 어머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집단 폭행해 죽이고 아들의 패딩을 뺏어입고


그 것도 모자라 아들의 패딩을 입고 언론으로 나온 모습입니다.


얼마나 자주 입었으면 그랬을까요?


인천 중학생 추락사 '우리 아들 죽였다, 저 패딩 아들것' 어머니 말에 시민들 '분노폭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무섭네요.


자기 자식 따뜻하게 입으라고 사준 패딩이


집단 폭행해 아들을 투신하게 만든 중학생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네요.


혈압이 오릅니다. 

새벽 1시쯤 서울역 앞 500미터 지점 선로에서 KTX 열차가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KTX, 포크레인, 충돌



이 사고로 포크레인 기사 52살 A씨 등 현장 노동자 3명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49명이 하차해 선로를 걸어 역사 내로 이동했습니다. 


코레일은 선로 전환기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참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네요.


시간표가 있는 KTX인데, 그 시간에 수리라니요.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긴하지만


승인을 받고 한 것인지, 아닌지


다음에도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바랍니다.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 소유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무슨 글을 올렸길래 이 난리일까요?


아래로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혜경궁 김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엄청난 막말을 쏱아내던 계정이기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2의 세월호, 노무현 시체 등등;;


이런 막말을 어떻게 생각해낼까도 궁금합니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는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이 지사를 적극 지지 / 이 지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정치인을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해당 계정의 주인은 부인 김혜경씨로 의심하며 

‘혜경궁 김씨’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이 외에 이시장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설 당시

“문재인이 아들도 특혜 준 건? 정유라네”, 

“걱정 마 이재명 지지율이 절대 문어벙이한테는 안 갈 테니” 

 “문 후보 대통령 되면 꼬옥 노무현처럼 될 거니까 그 꼴 보자구요”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도 서슴없이 적었다.


김혜경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계정의 주인으로 경찰에서 판단한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는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경궁 김씨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도 궁금하네요.


특히 앞서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는 ‘혜경궁 김씨’ 의혹을 받았던

당시부터 현재까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이 당시에도 경찰과 대립적인 입장을 취하며

조사에서 김혜경 씨는 "비공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됐다"라며

답변을 거부, 조사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귀추가 주목되는 일입니다.


예능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고 뒤로는 이랬었다면..

충격과 배신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양진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금 양진호 회장이 이슈입니다.


양진호 회장은 한국 로봇제조 기업 (주)한국미래기술 회장이자

국내 웹하드 1, 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업체의 실 소유주로 알려져 있죠.


현재 양 회장은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하직원 구타로 인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디지털성범죄사건 이전에 이번에 문제된 구설수.


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


이는 한 직원이 댓글을 올린데서 시작합니다.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연봉 팍팍 올려주겠다", 

"지금도 불철주야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낮과 밤이 바뀌면서 일하지만 어디 가도 이만큼 돈 못 받는다"는 등의 

내용을 댓글로 올렸고, 올린 A씨는 "별생각 없이 장난삼아 올린 글이었다. 

그 댓글이 그렇게 맞을 일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폭행




사진만 봐도 아시겠지만, 구타와 폭행 그리고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댓글로 저렇게 한 것도 잘했다고 박수칠 일이 아니지만


과도한 대처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전에 한 인터뷰에서는


양진호회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린 시절 로봇을 갖고자 열망했다. 마징가Z, 태권V를 보고 자란 세대로서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되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고


순박한 연구자의 모습으로 비춰졌죠.

공개된 영상은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것으로 


양진호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 영상도 기념삼아 촬영했다고하네요.


그리고..


그리고 그간의 만행이 봇물터지듯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미팅 중 수시로 비비탄을 쏘고 다녔다고하고, 회사 워크숍에서도 살아있는 닭을 직원들에게


석궁과 일본도 등으로 잡게한 것도 확인되었고, 술자리에서는 음주 강요 및 화장실도 못가게하는 등


악질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사람을 회장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남양 유업에서 또 일이 났네요.


요즘 식품회사들 문제가 참 많아보입니다.



한 소비자가 2018년 9월 한 휴게소에서 구매한 알로에 생 180l에서 벌레모양의 이물질을 발견하고


고객센터에 민원을 제기했다고합니다.


남양유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에 남양유업에서는 "음료 안의 과육이 탄화된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지요.



음료 벌레 논란이 일어난 알로에는 식약처에 신고하여 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네요.


또한 민원을 제기한 고객을 돈으로 회유하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객이 오해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오해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남양유업 측은 민원이 제기된 다음날.


교환 또는 환불이 아닌 20만원에서 30만원 가량의 금전적 보상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물질이 들어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돈으로 때우려한 것이죠.


소비자 기만행위입니다.


이러한 이물질 논란은 분유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임페리얼X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이들이 먹기에 더 신경써야하는 분유.


임페리얼 XO 분유에서 벌레가 발견되었다고 게시가 되기도했고,


2009년부터 최근까지 해당 분유에서는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논란이 많습니다.


이에 남양유업은


"제조 공정상 이물질이 제품에 들어가기 상당히 어렵다" 면서


"기본적으로 이물질이 나왔다고하면 정중히 사과하고 제품 교환을 해드리는데 그 것에 대해서


만족하시지 못하는 소비자분들이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에 불만을 토로하시는 것 같다"고 하였다고하네요.


이어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 타사에도 많고 막상 조사하면 제조사 문제가 아닌 것이 많다."


라고 정리했습니다.


귀추가 주목됩니다.


구데기 케첩도 그렇고 참 말도 탈도 많은 식품사입니다.


뭘 믿고 먹어야할까요?


믿고 먹던 것들이 우리를 배신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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